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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뉴스

2026.04.07. "광주 광산구, 아파트 층간소음 '사전 검증' 도입"
2026-04-13

광주 광산구가 아파트 층간소음을 시공 전 단계에서 차단하는 방식으로 주택 건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광산구는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바닥충격음 견본 세대’ 제도를 도입하고,

층간소음 차단 성능이 확인된 경우에만 본 공사를 진행하도록 하는 ‘선(先) 검증 후(後) 시공’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 210㎜ 이상, 경량·중량 충격음 49데시벨 이하 등 강화된 기준을 민간 공동주택에도 반영한 것이다.

 

기존에는 시공 이후 성능을 측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광산구는 사전 검증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입주민의 주거 안전과 갈등 요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지난해 민간 건설사 2곳이 참여해 견본 세대를 통한 사전 성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법적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올해도 4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동일한 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다. 성능이 미흡할 경우 본 시공 전 보완이나 공법 변경을 유도하고, 준공 전 검사까지 연계해 관리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공 전 단계부터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철저히 검증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아파트신문(https://www.hapt.co.kr)/2026.04.07. "광주광신구, 아파트 층간소음 '사전 검증' 도입

원문주소: 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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